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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심장을 만드는 대학, AI 시대에 필요한 사회과학 인재 육성
인간이 AI에 맞출 것인가? AI가 인간에 맞출 것인가?
인간이 맞출 AI의 머리(알고리즘)와 몸(로봇)은 공과대학에서 만듭니다.
그러나 인간에 맞출 AI의 심장(가슴)은 공과대학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
인간의 가치, 규범, 감성, 소통을 연구하는 사회과학대학만이 AI의 심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1948년 정치학과 신설을 시작으로 2026년 현재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미디어⸱광고학부(미디어전공, 광고홍보학전공), 교육학과, 러시아⸱유라시아학과, 동아시아국제학부(일본학전공, 중국학전공) 등 9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전공의 벽을 넘어 다양한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SGE 프로그램, 글로벌챌린지 프로그램 등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문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문 뒤에는 무한한 기회, 다양한 경험, 상상 그 이상의 가능성으로 이어주는 오솔길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그 문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과학대학에서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여러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가 아직 모르는 그 무언가, 아직 깨닫지 못한 그 무언가, 나와 나를 둘러싼 사회에 대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무언가’가 바로 AI의 심장입니다.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AI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회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과학대학은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 있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21대 사회과학대학장 최진식